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솔로몬의 위증 (문단 편집) === 그 외 인물 === * 가시와기 히로유키 : 가시와키 다쿠야의 형으로 가족들로 부터 떨어져 조부모님댁에 거주하고있으며 대학생이다. 가시와기 다쿠야의 어두운 일면을 가장 가까이서, 가장 먼저 알아차렸다고 할 수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가족들로 부터 떨어져 사는 이유 역시 자기 동생 때문이였다. 몸이 약한 제 동생과 동생을 편애하는 부모님 사이에서 부모님은 언제나 저 자신이 동생과 있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조심스럽게 여기는 것을 본인도 알아차렸으며, 가시와기 다쿠야 역시 자신을 아니꼬워한다(사실 정의하기 미묘하나 깔본다.엇비슷한)는 것 역시 알고 있었다. 그러다가 분에 이기지 못하고 한번, 가시와기 다쿠야에게 위해를 가하는데 그 후 괜찮다고 넘어가는 척 하면서도 눈에 띄게 드러나는 편애와 불안함, 두려움에 결국, 가족 중에 자기 편은 없다고 결정지으며 자의로 조부모님댁에서 살겠다고 자처한다. 이후 교내재판에서 아버지가 증언하는 것을 듣고 아버지가 말하는 것은 가시와기 다쿠야의 허상에 불구하다며 분개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여러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산다. 여러모로 안타까운 인물. * 가키우치 미나에: 모리우치 에미코의 옆집에 살고있으며, 남편이 있으나 남편이 바람을 피워서 이혼을 하자고 했으나 본인이 거부하면서 혼자서 살고있다. 원래는 매우 예뻤으나 남편의 외도로 마음고생을 해서 외모가 모두 상했다. 본 소설에서 미야케 주리와 같은 악녀로 모리우치 에미코에 대해 상당한 흑심을 품고있는데, 이런 흑심을 가지게 된 이유로는 모리우치가 젊고 예쁘다는 점, 가장 큰 이유로는 모리우치 에미코가 어느 날 복도를 지나가다 미나에 집에서 소란이 나서 무슨 일이 있나 해서 보니 미나에가 남편에게 맞고 있었다. 모리우치는 이를 모른 척 했고 그 일 이후로 모리우치에 대해 증오를 품게된 미나에는 모리우치의 우편함을 따서 우편들을 보게된다. 그러던 어느날 미야케 주리가 보낸 편지를 보게되고 모리우치에게 누명을 씌우게 하기위해 편지를 찢고 모리우치가 한 아이의 처절한 외침을 무시했다며 글을 적어 방송국에 보내게 되고 이후 모리우치는 선생님들에게 자신은 그런 적이 없다며 눈물로 호소하나 결국 마음고생을 하다 교사를 그만두게 된다. 후에 모리우치는 쓰자키 교장과 간바라 가즈히코의 심문으로 누명을 벗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